매크로
buy-the-dip의 전제 점검 · 지표 10/10개 수신 · 기준일 2026-07-28
오늘의 매크로 분석
기준일 2026-07-29 · 생성 2026-07-29 18:00 KST
혼조 레짐·halt 유지 — 어제의 충격이 하루짜리가 아니었다. 코스피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걸며 5,531.6(-8.2%)로 마감, 이틀 누적 -18%·20일 -34.7%·60일고점比 -39.3%(RSI 30)로 월간 기록적 손실 구간에 들어섰고 200일선마저 -3.1%로 이탈했다(지수 4개 중 유일). 오늘의 방아쇠는 어제와 다르다 — 어제가 CXMT 상장이라는 *공급 구조* 사건이었다면 오늘은 SK하이닉스 Q2라는 *실적 답안지*였고, 답이 틀렸다: 매출 79.32조(컨센 84조·-5.5%)·영업익 60.54조(컨센 64.16조·-6.6%)로 YoY +557%의 사상 최대 이익을 내고도 컨센을 두 자리에서 미스했다.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 안의 델타다 — 블렌디드 DRAM ASP가 QoQ +50%(1Q)에서 +30%로 반토막 나며 "가격 상승률의 감속"이 처음으로 실적표에 찍혔고, 10개 고객 장기공급계약(LTA)이 가시성을 주는 대신 근시일 가격 상승을 제한한다는 구조가 드러났으며, 주주환원 확대 계획도 제시되지 않았다. 결과는 하이닉스 -13.0%(1,349,000·ATH比 -54.8%)·삼성 -8.0%(202,500·ATH比 -45.9%)로 이틀 만에 시총 396조원(~$264B) 증발. 미국은 여전히 이중구조다 — S&P 7,428.8(+0.2%)은 200일선 위 +5.9%를 지키는데 필반은 11,035.7(-4.5%·20일 -19.5%·60일고점比 -24.6%)로 베어마켓, 나스닥 24,876.9(-0.2%·60일고점比 -8.2%)는 조정 문턱이다. MU -8.9%(820.53·ATH比 -34.6%)가 미국 쪽 메모리 대리 지표이고, 반대편에서 AAPL은 340.08(+0.9%)로 ATH 342.89의 0.8% 아래 — "AI 지출자·공급자 회피 → 현금흐름 보유자 선호" 로테이션이 4주째 같은 방향이다. 완화 재료는 셋: WTI $79.3(-4.1%·60일고점比 -27.1%)로 미·이란 교전 중단이 유지되며 급등분 절반 이상 반납, 10년물 4.60%(-0.9%), 원/달러 1,452원(-0.9%·20일 -6.3% 강세). 그리고 VIX는 18.2로 오히려 내렸다(-2.5%) — 코스피가 이틀 -18% 나는 동안 미 변동성이 하락한 이 괴리가 오늘의 핵심 관찰이다(시장은 아직 "한국·메모리 국지 사건"으로 값매기는 중). 판정은 오늘 밤이다: FOMC(7/29 2pm ET·SEP 없음·워시 회견 2:30pm — 예측시장 3/4 이상 동결) → 장 마감 후 MSFT(컨센 매출 $87.62B +15%·EPS $4.24·관건은 Azure 40%대와 FY27 capex ~$190B)·META(EPS $7.18·매출 $60.22B +27%) → 7/30 삼성 확정실적 컨콜·AMZN·AAPL → 8/4 SPCX. 유니버스 산출물: 장기 진입권은 여전히 TSLA 하나(절대선 300.69·현재 +2.2%·1군), 단기 트랙 BUY는 0건이다.
halt 유지 — base는 mixed→half(장기구조 건전 9/13 = 69%, 훼손 TSLA·MSFT·META·SPCX — 나흘째 같은 명단)이고 FOMC가 D-Day라 "대형 이벤트 임박 시 한 단계 보수화" 규칙으로 halt다. 다만 오늘의 halt는 규칙이 아니라 사실이 먼저 정한다: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·이틀 -18%·200일선 이탈은 규칙 조항 없이도 신규 집행을 멈출 자리다. 브레드스가 9/13을 지킨 것을 방패로 읽으면 안 된다 — 미국 종목은 7/28 종가 기준이라 오늘 아시아 세션이 아직 안 들어갔고, 필반이 이미 베어마켓(60일고점比 -24.6%)인데 건전 판정이 버티는 것은 200일선 쿠션이 워낙 두꺼웠던 상승분의 잔고일 뿐이다. 실질 지침 셋. ① 단기(눌림목) 트랙: 신규 집행 전면 중단 — 애초에 기술 스탠스 BUY가 0건이고 AAPL HOLD 외 전부 WATCH/AVOID다. 기보유는 손절선 규율로만 관리(60일선 하락 이탈 종목 AMZN·MSFT·META·AVGO는 AVOID). ② 장기(절대선) 트랙: 선의 위치는 매크로와 무관하므로 판정은 유효 — TSLA(절대선 300.69·현재 307.44·+2.2%)가 유일한 진입권이고 1군이다. 다만 FOMC·MSFT·META가 몇 시간 앞인 지금 새 사다리를 여는 것보다 하단 지정가(306.70·300.69)를 걸어두고 이벤트를 통과시키는 쪽이 halt의 취지에 맞다(추격 없음·기실행분 무손절 보유). ③ 삼성·하이닉스: -46%·-55% 폭락에도 장기구조는 건전 유지(200일선 위 +5.7%·+15.9%)이고, 절대선까지는 각각 -53%(95,682)·-73%(367,143)가 남았다. 이건 "무패선이 깨졌다"는 뜻도 "여기가 바닥"이라는 뜻도 아니다 — 사이클 상승분(삼성 +212%·하이닉스 +451% 저점比)의 반납이 진행 중이고, 이 트랙에서 두 종목은 여전히 인내 구간이다. 오늘 하이닉스가 준 정보는 가격이 아니라 델타다(ASP 증가율 +50%→+30% QoQ) — 주도주 보드의 델타를 하이닉스·MU 모두 감속으로 내렸다. half 복귀 조건: FOMC 인상 회피 + MSFT/META 통과 + 레짐 mixed 유지. 건전이 7/13(54%)로 내려가면 이벤트와 무관하게 bear→halt가 base가 된다 — 두 종목 차이다.
- 레짐
추적 종목 장기구조 건전 9/13(69%·훼손 TSLA·MSFT·META·SPCX)로 등급은 mixed 유지 — 나흘째 같은 숫자다. 그러나 지수 구조는 오늘 처음 금이 갔다: 200일선 위가 4/4 → 3/4으로 줄었고 이탈한 쪽이 코스피(-3.1%)다. 어제까지 +5.7%였던 쿠션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. 실체는 코스피 5,531.6(-8.2%·20일 -34.7%·60일고점比 -39.3%·RSI 30)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(2일 누적 -18%·7월 월간 -30%대는 기록적), 삼성 -8.0%(202,500)·하이닉스 -13.0%(1,349,000)로 ATH比 -45.9%·-54.8%, 이틀간 시총 396조원(~$264B) 증발. 미국은 아직 이중구조지만 그 안에서도 층이 갈렸다 — S&P 7,428.8(+0.2%·200일선 +5.9%·RSI 47)은 멀쩡한데 필반 11,035.7(-4.5%·20일 -19.5%·60일고점比 -24.6%·RSI 37)은 베어마켓, 나스닥 24,876.9(-0.2%·60일고점比 -8.2%·RSI 38)는 조정 문턱이다. 유니버스 개별로는 MU -8.9%(820.53·ATH比 -34.6%)가 미국 쪽 메모리 대리 지표이고, 반대편 AAPL 340.08(+0.9%)은 ATH 342.89의 0.8% 아래에서 로테이션 수혜를 이어간다. 조정의 성격은 이제 네 단계째다: 빅테크 실적 리프라이싱(7/22~23) → 반도체 밸류 리프라이싱(7/24~27) → 메모리 과점 구조 리프라이싱(7/28 CXMT) → 메모리 실적 델타 리프라이싱(7/29 하이닉스 Q2). 마지막 칸이 가장 무거운데, 앞의 셋이 "미래에 대한 의심"이었다면 오늘 것은 회사가 제출한 숫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. 미국 종목 브레드스의 다음 판정은 오늘 밤 미 세션(FOMC·MSFT·META)이다 — bear 전환선은 건전 7/13(54%), 두 종목 차.
- 금리·유동성
오늘도 금리·환율·달러는 역풍이 아니라 쿠션 쪽에 섰다 — 10년물 4.60%(-0.9%·20일 +0.23%p·RSI 54)로 사흘째 후퇴, 달러인덱스 101.4(-0.1%·20일 보합) 중립, 원/달러 1,452원(-0.9%·20일 -6.3%·RSI 29)은 오히려 원화 강세다. 코스피가 이틀 -18% 나는 동안 원화가 버틴 것은 이 국면의 성격을 말해준다 — 주식 청산이 통화 이탈로 번지지 않았다(자금이탈 악순환이 아니라 섹터 청산). 가장 눈에 띄는 괴리는 변동성이다: VIX 18.2(-2.5%·20일 +3.2%·60일고점比 -18.0%·RSI 53) 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시장을 옆에 두고 미 변동성이 *내렸다*. 시장은 여전히 이 사건을 "글로벌 리스크오프"가 아니라 "한국·메모리 국지 사건"으로 값매기고 있다는 뜻이고, 이 격리 여부가 mixed 레짐의 생사를 가른다. BTC $63,610(-0.2%·200일선 -11.5%·기울기 -10.0%/60일)은 여전히 약세로 유동성 개선 신호는 없다. 순평가: 자산군 전이는 아직 없고 위험은 반도체·한국에 갇혀 있다. 다만 격리를 확인하는 관찰과 격리를 신뢰하는 베팅은 다르다 — 오늘 밤 FOMC와 두 실적이 그 벽을 시험한다. 깨지는 신호는 셋: VIX 25+, 원화 급반전, S&P의 200일선(현재 +5.9%) 접근.
- 인플레·Fed
FOMC가 오늘이다(7/29 수 2pm ET·SEP 없음·워시 의장 기자회견 2:30pm) — 예측시장은 3/4 이상이 동결(3.50~3.75% 5연속)에 걸려 있고, 어제까지 ~1/3이던 인상 확률은 유가 안정으로 더 내려앉았다. 되돌림의 원천은 여전히 유가다: WTI $79.3(-4.1%·20일 +12.0%·60일고점比 -27.1%)로 미·이란 교전 중단(pause)이 유지되며 사흘째 하락, 7월 급등분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다. 다만 세 가지 유보가 남는다 — ① 테헤란은 "휴전 합의"를 부인했고 이란은 "미국의 중단이 유지되는 한"이라는 조건부 문구를 썼다(합의가 아니라 소강). ② 사우디가 석유시설 겨냥 드론을 요격했고 후티는 동서 파이프라인 공격을 주장했다 — 공급 리스크의 하한이 올라간 상태다. ③ 7월 확률이 내려간 만큼 9월로 이연됐을 뿐 소멸한 게 아니다. SEP가 없어 성명·회견 문구가 전부이므로, 인상 회피 자체보다 9월 힌트의 톤이 오늘의 실질 변수다. 오늘 사건의 인플레 함의는 역설적으로 디스인플레 쪽이다 — 하이닉스가 확인한 ASP 상승률 감속(+50%→+30% QoQ)과 CXMT의 증설 자금은 둘 다 메모리 가격 압력의 완화 경로다(반도체 주주에겐 악재, 세트 업체·물가엔 호재). 애플이 "100년 홍수"라 부른 메모리 비용 압박이 정점을 지나는 신호일 수 있고, 오늘 AAPL이 ATH 언저리를 지키는 이유이기도 하다. half 복귀 조건: 인상 회피 + 유가 안정 유지 + 오늘 밤 미 세션 방어.
- 빅웨이브
회의론의 확산 경로가 네 번째 칸으로 넘어갔다 — 7/22 지출자(GOOGL·TSLA) → 7/24 공급자(반도체 밸류) → 7/28 공급 구조(CXMT·메모리 과점의 수명) → 7/29 실적 델타(하이닉스 Q2). 오늘 것이 앞의 셋과 다른 점은 근거가 전망이 아니라 제출된 숫자라는 데 있다: 영업익 60.54조(+557% YoY)의 사상 최대 이익을 내고도 컨센을 -6.6% 미스했고, 블렌디드 DRAM ASP 증가율이 QoQ +50%에서 +30%로 반토막 났으며(NAND는 +50%대 유지), 10개 고객 LTA가 가시성과 맞바꾼 것이 근시일 가격 탄력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. 회사는 AI 둔화론을 반박하며 2026 시장 수요를 DRAM +mid-20%·NAND +high-teens%로 제시했다 — 즉 수요(파도)는 부정되지 않았고, 부정된 것은 "가격 상승률이 계속 가팔라진다"는 기대다. 파도와 사이클을 구분해야 하는 자리다: AI 수요라는 해류는 미훼손이고, 그 위에서 메모리 3사가 초과이윤을 얼마나 빠르게 키우느냐(델타)가 꺾였다. 이 구분에 따라 오늘 주도주 보드의 델타를 하이닉스·MU 모두 가속 → 감속으로 내렸다(삼성은 Q2 잠정이 영업익 QoQ +56%로 아직 가속 — 7/30 확정실적이 재판정). 남은 답안지: 오늘 밤 MSFT(Azure 40%대·FY27 capex ~$190B가 "지출은 계속된다"의 증거)·META(EPS $7.18·매출 $60.22B +27%) → 7/30 삼성 확정실적 컨콜·AMZN·AAPL → 8/4 SPCX 첫 실적. 메모리 사이클의 고점·텀 판정은 이 보드가 아니라 /memory-peak-analysis의 몫이고, 오늘 ASP 델타 실증은 그 보드의 "꺾임 신호 체크리스트"를 다시 볼 사유다. 파도 단계 변경은 /bigwave-analysis에서만 한다.
시그널
- WTI 20일 +12.0% — 유가 급등인플레 재점화 → 금리 인상 압력의 원료 (지정학 리스크 동반 시 가중)
- 코스피 200일선 아래단일 지수 이탈 — 확산 여부 관찰
주요 지수
추세의 바다 — 개별 종목 사다리의 전제미국 시장 전체의 추세 기준선
추적 종목 대부분이 속한 성장주 벤치마크
NVDA·AVGO·TSM·삼전·하이닉스의 섹터 온도계
한국 종목의 수급 환경 (삼전+하이닉스 비중 과반)
금리·통화
밸류에이션의 중력 — 성장주 멀티플을 누르는 힘성장주 밸류에이션의 할인율 — 오르면 멀티플 압박
달러 강세는 위험자산·신흥국 수급에 역풍
원화 약세 가속 시 외국인 순매도 압력
리스크·원자재
공포와 인플레 — 변동성 체감 온도공포지수 — 24 경계, 32 패닉권
유가 급등 = 인플레 재점화 = 금리 인상 압력
위험선호의 선행 프록시 — 유동성 체감 지표
다가오는 이벤트
- D-DAY 코스피 -10.84% 서킷브레이커(올해 8번째) — 외국인 4.98조 순매도 2026-07-28오전 10:13:43 발동(8.02% 하락 6,213.51 시점·전 거래 20분 정지), 종가 6,023.66(-732.09p·-10.84%)·장중 6,000선 붕괴.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4조9,841억 순매도, 삼성 -13.4%(220,000)·하이닉스 -14.6%(1,550,000)로 ATH比 -41.3%·-48.1%. 원인 3중: CXMT 상장(7/27)發 메모리 과점 우려 + 간밤 미국 AI 순환융자 회의론(NVDA -5.0%·SMH -4.06%) + 코스피 시총 ~60%가 두 종목인 쏠림 구조의 증폭. 미 지수는 아직 방어(7/27 S&P +0.02%·나스닥 -0.18%), 7/28 선물 나스닥100 -0.9%
- D-DAY FOMC (7/28~29) — 인상 라이브, 결정 7/29 수 2pm ET 2026-07-28유가 급등으로 "동결 기정"에서 인상 라이브로 성격이 바뀐 회의 — 7월 인상 확률은 ~1/3(33%·피크 ~40%에서 후퇴, 유가 되돌림 반영), 동결(3.50~3.75% 5연속) ~62~67% 우세. 단 7월에서 빠진 확률이 9월로 이연돼 9월 인상 확률은 급등(리스크 소멸 아님). SEP 없음 — 성명(2pm)·워시 의장 기자회견(2:30pm)의 인상 여부·9월 힌트가 전부. 같은 날 하이닉스 Q2·삼성 확정실적·MSFT·META 실적과 겹치는 판정일
- D-1 SK하이닉스 Q2 실적 — 메모리 델타 1차 판정 (발표일 7/29 확정) 2026-07-29컨센 매출 83.93조·영업익 64.16조(+277.5%·+596.5% YoY)·영업이익률 76.5% 역대 최고 관측 — 1분기 사상 최대를 한 분기 만에 재경신하고 작년 연간 영업익(47.2조)을 17조 웃도는 규모.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질문이 바뀐 것이다: 7/28 CXMT 상장發 -14.6% 폭락(ATH比 -48.1%)으로 시장의 관심이 "이번 분기 얼마 벌었나"에서 "이 이익이 얼마나 오래 가나"로 이동했다 — 진짜 답안지는 ① 2027 계약가·LTA 코멘트 ② CXMT 캐파 증설에 대한 경영진 대응 ③ HBM4 3Q 램프 규모다. 컨센 자체가 높아진 바("+596% 성장조차 컨센 못 넘으면 팔린다") + 구조 질문이 겹친 이중 판정 — 같은 날 삼성 확정실적·FOMC 결정과 연쇄
- D-1 삼성전자 Q2 확정실적 — 사업부별 내역 공개 2026-07-29잠정치(매출 171조·영업익 89.4조 사상 최대, 그러나 매출 컨센 ~$114.9B 소폭 미달로 7/7 셀더뉴스 -6.8%)의 확정판 — 반도체(DS)·HBM 비중과 마진, 다음 분기 코멘트가 델타(증가율의 변화) 논쟁의 1차 판정 자료. 코스피 시총 쏠림(삼성+하이닉스 ~60%) 구조상 시장 전체 이벤트
레짐 게이지는 추적 종목의 장기 구조(200일선 우상향 + 주요 저점 위) 유지 비율입니다. 모든 판단은 기술적 지표 기반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