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슬라

전용 투자 보드 — 저점의 계단 · 촉매 · 로보택시 시나리오 · 기준일 2026-07-28 · 큐레이션 2026-07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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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점의 계단 위에서, 서사가 실물이 되기를 기다리는 자리

테슬라를 보는 이 보드의 틀은 셋이다. ① 구조 — 10년 일봉에서 사이클 저점(-30% 이상 조정의 바닥)을 자동 추출하면 저점은 단조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오른다: 2022~23 폭락(-68%)이 직전 저점들을 깨고 내려간 "대바닥 리셋" 뒤, 2023-01(101.81)부터 사이클 저점이 4연속 상승(138.80 → 182.00 → 214.25 → 306.51 진행 중), 그 계단의 기울기가 절대선(3년 무패 곡선)의 연 +42%와 같은 자릿수다. 이 구조가 무손절 장기 트랙(티어 1군)의 데이터 근거다. ② 국면 — 7/23 Q2 실적이 "볼륨은 기록(48.0만 +25%)·이익은 붕괴(GAAP 영업익 -57%·마진 1.4%·FCF -$1.1B)"로 나오며 -14.5% 폭락, 시장의 요구가 서사에서 실물(6개월 내 로보택시·옵티머스의 tangible 마일스톤 — 모건스탠리·캐너코드)로 이동했다. 현재가는 절대선 위 +2.1% 진입권(NVDA와 함께 1군 둘) — 폭락이 만든 자리다. ③ 서사의 본체 — 현 주가에서 코어 EV의 밸류 기여는 일부일 뿐(모건스탠리 SOTP: 코어 EV $47 vs 로보택시·네트워크·옵티머스 $330), 로보택시 확대의 실물 전환 여부가 사실상 주가의 본체다. 아래 로보택시 섹션이 그 전달 경로와 시나리오를 산식으로 편다.

$307.44 ▼0.6%
장기 트랙 — 절대선 $300.69 +2.2% 사다리 → 포워드 P/E 172 목표가 평균 $399.45 (+30%) 다음 실적 2026-10-21 티어 1군

길게 봤을 때, 저점을 높여가고 있나

그렇다 — 단, 단조가 아니라 계단식이다

방법 — 스냅샷 10년 일봉에서 사이클 저점을 자동 추출한다: 러닝 고점 대비 -30% 이상 밀린 국면의 최저가를, 그 저가에서 +50% 반등이 나올 때 확정(반등 전이면 "진행 중"). 임계값은 같은 하락 국면의 이중 바닥을 하나로 합치는 조합이다. 아래 표·차트의 수치는 큐레이션이 아니라 이 규칙의 산출물이다.

2018202020222024202616.316.511.823.4110180233207102139182214301·진행307
사이클 저점가격출발 고점낙폭직전 저점 대비
2018-04-02$16.312017-09-18 $25.97-37%
2018-10-10$16.522018-08-07 $25.83-36%+1%
2019-06-03$11.82018-12-07 $25.3-53%-29%
2020-03-18$23.372020-02-04 $64.6-64%+98%
2020-09-08$109.962020-09-01 $167.5-34%+371%
2021-03-05$179.832021-01-25 $300.13-40%+64%
2022-02-24$233.332021-11-04 $414.5-44%+30%
2022-05-24$206.862022-04-05 $384.29-46%-11%
2023-01-06$101.812022-08-16 $314.67-68%-51%
2024-04-22$138.82023-07-19 $299.29-54%+36%
2024-08-05$1822024-07-11 $271-33%+31%
2025-04-07$214.252024-12-18 $488.54-56%+18%
2026-07-28진행 중$300.692025-12-22 $498.83-40%+40%
2023-01 대바닥 이후 저점 계단의 기울기 ≈ 연 +36% — 절대선(3년 무패 곡선)의 +42%/년과 같은 선이다.
읽기

구조는 2단이다. ① 대바닥 리셋 — 2021-11 고점(414.50) 이후의 -68% 폭락은 2020~21년의 저점들(109.96·179.83·233.33)을 차례로 깨고 2023-01-06 101.81까지 내려갔다: "저점 상승"은 이때 한 번 부러졌다(금리 쇼크 + 수요 둔화 + 밸류 압축의 외생·내생 혼합). 같은 문법이 2019-06(11.80)에도 있었다 — 큰 파도가 끝나면 저점은 리셋된다. ② 리셋 이후의 계단 — 2023-01 대바닥부터 사이클 저점이 4연속 상승 중이다: 101.81 → 138.80(+36%) → 182.00(+31%) → 214.25(+18%) → 306.51(+43%·진행 중). 계단의 연율 ~+36%로, 절대선(3년 헐)의 기울기 +42%/년과 같은 자릿수다 — 즉 "저점의 계단"과 "무패 지지곡선"은 같은 구조를 다른 방법으로 본 것이고, 서로를 교차 검증한다. 대바닥끼리 비교해도 방향은 같다: 11.80(2019) → 23.37(2020) → 101.81(2023) — 큰 파도 단위에서도 저점은 오른다.

실행 함의

실행 함의 — 이 계단이 장기 트랙(절대선·무손절)의 존재 이유다: 저점이 구조적으로 오르는 종목은 "바닥 근처에서 사서 견디는" 전략의 기대값이 양수가 된다. 현재가 313.03은 절대선(306.51) 위 +2.1% 진입권이고, 7/24 저가 306.51이 이 사이클 저점을 갱신 중이다 — 진행 중 저점은 더 내려갈 수 있으므로(2026-04 337.24 → 7월 306.51이 그 실례) 사다리는 예측이 아니라 분할(1차 321.84·2차 312.64·3차 306.51)로 탄다.

저점 상승 ≠ 하락 없음 — 10년간 -30% 이상 조정이 13번, 그중 -50%를 넘긴 게 5번이다. 계단은 폭락을 통과하며 만들어졌고, 2022~23이 보여줬듯 리셋(저점 붕괴)도 온다. 이 구조가 앞으로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— 전제 점검 트리거(절대선 -5% = 291.18 종가 이탈 시 신규 중지·우상향 근거 재확인)가 그 감시 장치다.

향후 촉매 캘린더

임팩트 3 = 구조적 · 2 = 모멘텀 · 1 = 간접 — 큐레이션 2026-07-27
상시 · 2~3주 캐덴스

로보택시 신규 메트로 추가 — 연말 미 전역 목표

호재 임팩트 3

마이애미 7/3 → 올랜도·탬파 7/21(18일 만 2개 도시 동시) — 현재 7개 메트로(오스틴·댈러스·휴스턴·마이애미·올랜도·탬파 무감독 + SF 베이는 모니터 동반). 확장 발표일마다 단기 랠리가 반복돼 온 이벤트 촉매다. 다음 관전: 신규 주(규제 관문)·캘리포니아 무감독 전환·플릿 증차 — 단 주가엔 도시 수(외연)보다 실물 지표(라이드·개입률) 공개가 더 큰 촉매다(아래 로보택시 섹션).

2026 Q3 진행 → 연말 SOP

옵티머스 젠3 초도 생산 — 프리몬트 라인 전환

호재 임팩트 3

모델 S/X 라인 종료(5월) 후 옵티머스 라인 전환 — 초도 빌드 Q3(학습 데이터·기능 개발용), 연내 양산 개시(SOP) 트랙을 Q2 콜에서 재확인(궁극 캐파 연 100만 대 목표). 모건스탠리·캐너코드가 시한(6개월)을 못박은 "tangible 마일스톤"의 1순위 — 라인 가동 실물 공개가 나오면 서사 복원, 재연기면 디레이팅 재료.

2026 H2~2027

사이버캡 — 2026 볼륨 양산 철회(슬립), 무핸들 공공도로 테스트 진입

리스크 임팩트 3

Q2 주주서한에서 "2026 볼륨 양산" 문구가 빠졌다 — 세미·메가팩 신라인 시간표도 동반 슬립, 지출은 급증(capex +142%). 진전 자체는 있다: 스티어링휠 없는 사이버캡의 오스틴 공공도로 테스트 개시·기가텍사스 직원 자율 수송 검증 단계. 그러나 로보택시 스케일 경제의 핵심(전용 저원가 차량)이 밀리면 확장의 단위경제도 밀린다 — 애널 관측은 2027년 ~5,000대 수준의 완만한 램프. 양산 시간표 복원이 강세 시나리오의 관문.

10월 초

Q3 인도·에너지 발표 — 볼륨 성장 2분기 연속 여부

판정 임팩트 2

Q2 인도 48.0만(+25% YoY·사상 최대)의 연속성 판정 — 2년 만의 연간 성장 복귀가 추세인지 반짝인지. 에너지 저장(Megapack·NatPower $150억 다년 계약) 출하 동반 발표 — 자동차 마진이 눌린 국면에서 에너지가 두 번째 현금 엔진.

10/21

Q3 실적 — 이익 델타 회복 판정

판정 임팩트 3

Q2가 남긴 질문(영업마진 1.4%·FCF -$1.1B·영업비 +47%)의 답안지 — 마진 바닥 통과 여부가 Argus·Baird 다운그레이드 이후 첫 판정대. "지출이 이익을 삼킨다"의 반전(비용 통제·에너지 마진·크레딧)이 확인되면 서사 없이도 반등 근거가 생긴다. 컨센 평균 목표가 401.07(+28%)·buy 40명 유지.

가을

FSD 확장 — v14 광역 배포·Grok 음성·유럽 롤아웃

호재 임팩트 2

덴마크 승인(6월) 이후 유럽 확대·호주 합류 트랙, Grok 음성명령 가을 추가 — FSD 부착률과 인식 가격이 로보택시 서사의 수익화 다리(소프트웨어 마진). 로보택시 플릿과 같은 FSD 버전이 사이버캡에 적용되는 구조라 소비자 FSD 지표가 로보택시 신뢰의 대리 지표이기도 하다.

8월~

로드스터 데모 (재연기분)

판정 임팩트 1

6/5 급락의 원인이었던 재연기의 복원 시점 — 실적 기여는 미미하나 "시간표를 지키는가"의 상징 이벤트로, 사이버캡 슬립 국면에선 심리 재료.

상시 · 규제

NHTSA FSD 특별조사 — 무감독 확장의 꼬리 리스크

리스크 임팩트 2

6월 사망사고 특별충돌조사(최고 강도) + 상원의 FSD 안전통계 방법론 검증 요구가 진행형 — 무감독 로보택시의 주(州) 단위 인가와 정면 충돌할 수 있는 유일한 외생 변수. 사고 1건이 도시 확장 캐덴스를 세울 수 있다(웨이모도 겪은 경로).

2027 감시

SpaceX 합병 시나리오 — 피지컬AI+우주 지주 서사

판정 임팩트 2

Ives가 2027년을 가장 유력한 창구(확률 80%+)로 제시 — Q2 폭락 주간에도 합병 관측 재부상. 성사 시 "피지컬AI+우주" 통합 서사이나 소액주주 희석·거버넌스 논쟁 동반 — 촉매이자 리스크. SPCX 락업(8/6~) 소화와 맞물린 감시 항목.

로보택시 확대는 주가를 얼마나 움직이나

로보택시는 테슬라 주가의 "옵션"이 아니라 이미 "본체"다 — 모건스탠리 SOTP가 코어 EV에 $47, 로보택시·네트워크 서비스·옵티머스에 $330을 배분한다(목표가 $410의 뼈대). 그래서 질문은 "확대가 호재냐"가 아니라 "확대가 어떤 조건에서 밸류로 전환되느냐"다.

스케일 (2026-07)

7개 메트로(오스틴·댈러스·휴스턴·마이애미·올랜도·탬파 무감독 + SF 베이 모니터 동반) · 무감독 활성 플릿 ~21대(텍사스 인가 42대) · 무감독 누적 38만+ 마일. 비공개: 총 플릿·유료 라이드 수·개입률·트립 단위경제 — 이 비공개가 강세론의 최대 약점이자, 공개가 곧 촉매인 이유다.

경쟁 좌표 — 웨이모

웨이모는 주간 유료 라이드 50만 건(2026-03 — 2024-05의 5만에서 10배)·10개 마켓·연환산 매출 $355M·연말 100만 건/주 목표(예측 컨센은 ~77.5만). 공개 지표 기준으론 자릿수가 다르게 앞서 있다. 테슬라 캠프의 반론은 스케일 곡선 — 전용 센서 없는 범용 차량 + 카메라 온리 + OTA라 도시 추가의 한계비용이 낮다는 것(마이애미→올랜도·탬파 18일이 그 실증). 반면 Electrek은 자체 차트 기준 "라이드 성장은 플랫"이라 지적 — 도시 수(외연)와 이용량(실질)의 격차가 논쟁의 핵심.

매출의 현재 위치

로보택시 매출은 아직 시총 대비 반올림 오차다 — 스케일이 수십 배인 웨이모조차 연환산 $355M. 테슬라 스스로 "의미 있는 로보택시 매출은 2027+"라 해왔고, MS 플릿 전망(2026말 ~1,500대 → 2030 ~30K대)으로도 근월 손익 기여는 미미하다. 즉 로보택시가 주가를 움직이는 경로는 매출이 아니라 확률의 재평가다.

주가 전달 경로 — 셋

전달 경로 셋 — ① 이벤트 촉매(단기): 도시 추가·마일스톤 발표는 반복적으로 당일~주간 랠리를 만들어 왔다(마이애미 개시 주 랠리 실측 — 단 약효는 체감 중: 7월 확장 발표들은 폭락장을 못 이겼다). ② 확률 재평가(중기, 본체): 주가에 내장된 로보택시 가치는 "2030~35 대규모 플릿 × 성공 확률"의 할인값이다 — 실물 지표 공개·사이버캡 양산 확정·규제 통과가 이 확률을 올리고, 슬립·조사·미공개 장기화가 내린다. Q2 폭락(-14.5%)은 이 확률이 깎이는 방향의 리프라이싱이었다. ③ 실물 전환(장기): 매출·마진이 실제 잡히기 시작하는 2027+ 이후에는 서사가 아니라 숫자가 밸류를 받친다 — 그때까지는 분기마다 마일스톤을 갱신해야 유지되는 밸류다.

디레이팅 — 서사 감가 · 30% ~2027H1

사이버캡 슬립 지속 + 실물 지표 미공개 장기화 + NHTSA發 제동(사고·인가 지연) — 2030 플릿이 애널 보수 관측(~5천 대 램프)에 머무는 경우. 로보택시 사업가치가 사실상 0으로 수렴하면 주가는 코어 EV+에너지 밸류로 재평가 압력을 받는다(MS 프레임 역산 시 코어 $47 + 에너지·FSD 잔여 옵션). 이 시나리오에서 저점의 계단(절대선 306.51)이 방어를 시험받는다 — 깨지면 전제 점검.

2030 플릿 5천 대 × 대당 연매출 ~$120K(웨이모 실측 자릿수) × 마진 50% × 30배 ≈ $9B ≈ 주당 ~$3 — 사업가치로는 무의미. 주가 하방은 산식이 아니라 서사 철회의 멀티플 압축이 정한다(2022~23 아날로그 -68%).

MS 경로 — 서사 유지·완만한 실물화 · 45% 2026말~2027

MS 전망 경로 — 2026말 ~1,500대(감독+무감독 합산) → 2030 ~30K대·2035 ~100만 대. 도시 추가와 분기별 마일스톤(옵티머스 초도 생산·사이버캡 검증 진전)이 이어지며 서사 확률이 유지되는 경우 — 컨센 목표가(~$401)와 MS $410이 이 캠프. 단 2030 30K대 자체의 사업가치는 주당 십수 달러에 불과해, $330/주의 대부분은 2035 100만 대 경로와 옵티머스·라이선스의 할인값이다 — 분기마다 증거를 요구받는 밸류.

2030 플릿 30K대 × $120K × 마진 50% × 30배 ≈ $54B ≈ 주당 ~$15. 나머지 ~$315/주 = 2035 100만 대 경로(플릿+FSD 라이선스+옵티머스)의 확률 할인 — "산식보다 확률"이 이 시나리오의 실체다.

실물 서프라이즈 — 지표 공개·양산 복원 · 25% 2027~

라이드 수·개입률·단위경제의 자발적 공개 + 사이버캡 양산 시간표 복원(2027) + 연말 미 전역 커버리지 달성 — "웨이모보다 늦지만 스케일 곡선은 가파르다"가 데이터로 실증되는 경우. FSD 유럽·중국 확장과 옵티머스 SOP가 겹치면 피지컬AI 지주 서사로 재평가 — Ives $600·시총 $2조 캠프의 경로.

2030 플릿 30만 대(강세 램프) × $120K × 마진 50% × 30배 ≈ $540B ≈ 주당 ~$155 + FSD 라이선스·옵티머스 옵션. 컨센 상단(Ives $600)은 이 산식에 옵티머스 조기 양산까지 얹은 값.

동기화 모델 — 사이버캡 생산 × 커버리지 → 예상 매출 추이

두 축의 실측(2026-07) — 생산 축: 사이버캡 첫 생산 2월·연속 생산 개시 4월(기가텍사스), 주주 보고 기준 설치 캐파 >12.5만 대/년, 그러나 실제 램프는 "의도적 저속"(주 수백 대 전 단계·목격 물량 ~25대)이고 Q2 서한에서 "2026 볼륨 양산" 문구가 빠졌다 — 소비자 판매는 2027 계획·궁극 목표 연 200만 대(멀티팹). 애널 보수 관측은 2027 누적 ~5천 대. 커버리지 축: 7개 메트로·신규 도시 캐덴스 ~2~3주(마이애미→올랜도·탬파 18일)·연말 미 전역 목표 — 소프트웨어 확장이라 빠르다. 판정: 캐파(12.5만)는 이미 생산을 병목에서 빼줬다 — 진짜 병목은 검증·인가(무핸들 FMVSS 면제·주별 무감독 인가)이고, 그것이 풀리는 속도가 램프의 기울기를 정한다.

병목의 릴레이 — 무엇이 기울기를 정하나

병목의 릴레이 — ① 지금~2027: 인가·검증이 생산을 묶는다(캐파 12.5만 vs 목격 물량 ~25대의 격차가 그 증거). 커버리지가 전역이 돼도 도시당 플릿이 수십 대면 매출은 반올림 오차·오버헤드로 적자다("빈 지도 구간" — 커버리지 달성과 매출 헉스틱 사이 1.5~2년의 시차). ② 2027~28: 인가가 풀리면 생산 램프가 병목을 승계한다 — 이때부터 매출 곡선은 커버리지 지도가 아니라 사이버캡 라인의 S커브를 그대로 따라간다. ③ 2029+: 멀티팹·오너 플릿(모델 B)이 열리면 병목은 다시 수요·규제(도시별 대수 제한)로 이동. 요컨대 매출 추이 = min(생산, 인가) × 대당 매출이고, 도시 수는 그 곱의 상한일 뿐 기울기가 아니다.

경로 (확률)2026E2027E2028E2029E2030E
슬립 — 인가·램프 지연 지속 · 30%
~$0.06B
플릿 ~1.5천
~$0.3B
플릿 ~5천
~$0.8B
플릿 ~1만
~$1.4B
플릿 ~1.5만
~$2B
플릿 ~2만
검증·인가 병목이 안 풀리고(NHTSA 꼬리 리스크 포함) 사이버캡 램프가 애널 보수 관측(2027 ~5천 대)의 연장선에 머무는 경로 — 캐파 12.5만의 가동률이 한 자릿수%대. 매출이 2030에도 $2B 안팎이면 로보택시 서사는 감가(디레이팅 시나리오와 동행).
기준 — MS 플릿 경로 · 45%
~$0.06B
플릿 ~1.5천
~$0.35B
플릿 ~7천
~$1.2B
플릿 ~1.5만
~$2.2B
플릿 ~2.2만
~$3.5B
플릿 ~3만
모건스탠리 경로(2026말 1,500대 → 2030 3만 대)에 대당 매출 램프($40K→$120K — 가동률·요금 정상화)를 얹은 값. 2028부터 기울기가 서고 2030 ~$3.5B — 전사 매출 대비 ~3%라 손익 기여는 여전히 보조 엔진이나, 단위경제가 실측으로 찍히며 2035 100만 대 경로($100B+)의 할인율을 낮추는 구간. 소비자 판매(2027)가 열리면 오너 플릿 수수료가 상방 가산.
강세 — 설치 캐파 실사용 · 25%
~$0.06B
플릿 ~1.5천
~$0.9B
플릿 ~1.5만
~$4.8B
플릿 ~6만
~$13B
플릿 ~15만
~$30B
플릿 ~30만
인가가 2027에 대거 풀리며 설치 캐파(12.5만/년 → 멀티팹 증설)를 실제로 돌리는 경로 — 생산의 ~60%를 네트워크에 투입하면 2028 플릿이 기준 시나리오의 2030을 추월한다. 2030 ~$30B는 미 라이드헤일링 시장(~$80~90B)의 1/3 침투 — 이 경로가 실현되는 첫 신호는 도시 추가가 아니라 분기 생산 대수의 자릿수 점프다.
동기화 신호 — 매출 추이를 미리 알려줄 지표
  • 분기 사이버캡 생산·인도 대수(주주서한) — 설치 캐파 12.5만 대비 가동률: 자릿수 점프가 강세 경로의 첫 실측
  • 신규 도시의 개시 플릿 규모 — 도시당 수십 대(현행)에서 수백 대로 바뀌는 순간이 "빈 지도 구간" 종료 신호
  • 무핸들 인가(FMVSS 면제)·캘리포니아 무감독 전환 — 인가 병목 해소의 관문 이벤트
  • 소비자 판매 개시(2027 계획) — 오너 플릿(모델 B) 활성화 시 매출 계수 자체가 바뀐다(총요금→수수료 혼합)

요약 — 커버리지(도시 지도)는 매출 추이의 "모양"을 정하지 않는다: 연말 전역 커버리지가 달성돼도 2026~27 매출은 $1B 미만의 평평한 구간이고, 헉스틱은 사이버캡 램프가 인가 병목을 통과하는 2028±부터다. 그 사이 1.5~2년의 "빈 지도 구간"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건 매출이 아니라 위 신호 4개의 점등 — 즉 매출 추이 판단은 도시 뉴스가 아니라 분기 생산 대수를 세는 일이다.

미 전역 확장 시 매출·영업이익 — 세 단계 모델

"미 전역 확장"은 두 가지가 있다 — 커버리지(지도에 도시를 채우는 것)와 스케일(플릿·라이드가 커지는 것). 연말 목표는 전자다: 소프트웨어 확장이라 커버리지는 빠르지만, 매출은 플릿 수 × 대당 매출이라 차량이 깔리기 전엔 커버리지가 넓어져도 손익엔 반올림 오차다. 반대로 주가엔 커버리지 달성 자체가 "확률 신호"로 먼저 작동한다 — 손익과 주가의 시차가 이 섹션의 핵심이다.

단계플릿매출(추정)영업이익(추정)
① 전역 커버리지 달성 (연말 목표~2027)~1.5천~1만 대연 ~$0.1~1B적자~손익분기
MS 2026말 전망이 ~1,500대(감독 포함) — 커버리지는 넓어도 도시당 차량이 얇아 도시 운영 오버헤드(원격지원·디포·충전)가 매출을 앞선다. 웨이모(연환산 $355M·10개 마켓)도 아직 적자인 구간. 손익 기여 무의미 — 주가 재료는 매출이 아니라 "전역 인가·무사고 확장"이라는 확률 신호.
② 스케일 1단계 (2030 · MS 경로 3만 대)~3만 대연 ~$3~4B~$1~1.5B (마진 ~40%)
3만 대 × $100~120K. 2026E 전사 매출(~$115B)의 ~3%·EPS 기여 ~$0.3/주 — 여전히 본업 대비 작다. 단 이 단계의 의미는 이익이 아니라 단위경제의 공개 검증: 대당 매출·마진이 실측으로 찍히는 순간 2035 경로의 할인율이 내려간다(주가 레버리지는 여기서 나온다).
③ 성숙 (2033~35 · MS 1M대 경로)~100만 대연 ~$90~120B~$45~60B (마진 ~50%)
100만 대 × $90~120K — 미 라이드헤일링 시장 총액(~$80~90B)과 맞먹는 규모라, 이 단계는 "시장 점유"가 아니라 "시장 재정의"(인간 운전 대체·신규 수요 창출)를 전제한다. OP $45~60B는 현 전사 이익의 수십 배 — 25배 멀티플이면 $1.1~1.5조 ≈ 주당 $320~430: MS SOTP $330의 실체가 바로 이 단계의 확률 할인값이다.
모델 A — 자사 플릿 (사이버캡)

테슬라가 차량을 소유·운영 — 총요금이 전부 매출로 잡히고 마진은 차량 원가가 정한다. 사이버캡 COGS ~$30K 목표가 성립하면 차량 레벨 마진 ~60~70%·성숙 영업마진 ~50% 경로, 밀리면(현행 모델Y ~$40K+) 마진이 십수 %p 깎인다 — 사이버캡 양산 슬립이 이 모델의 최대 리스크인 이유. capex 선행(플릿 구축)이라 FCF는 스케일 전 구간 내내 눌린다(Q2 capex +142%의 연장선).

모델 B — 오너 플릿 플랫폼 (수수료 ~30%)

고객 보유 차량을 네트워크에 태우고 수수료를 받는 에어비앤비형 — 매출은 작아지지만(총요금의 ~30%) 자본이 안 들고 마진은 소프트웨어형(~65%+)이 된다. 100만 대 오너 플릿이면 매출 ~$27B·OP ~$17B 자릿수. 머스크가 공언해온 하이브리드(자사+오너)가 실현되면 ②→③ 구간의 capex 부담을 오너 자본이 나눠 진다 — 단 보험·책임·품질 관리가 미해결 과제.

요약 — 미 전역 확장 "그 자체"(커버리지)는 매출·영업이익에 당장 무의미하고(①), 이익의 자릿수를 바꾸는 건 플릿 수와 사이버캡 원가다(②→③). 그래서 손익 분석의 결론은 주가 분석과 같다: 단기엔 커버리지·인가가 확률 신호로 주가를 움직이고, 중기엔 단위경제 공개(②)가, 장기엔 ③의 실현 확률이 밸류를 정한다. 이 모델의 모든 수치는 자릿수 추정 — 라이드당 요금·가동률·원가가 공개되는 순간 갈아끼운다.

"로보택시가 확대되면 주가는 오른다."

조건부 — 도시 수가 아니라 지표가 조건

확대 이벤트 자체는 단기 촉매로 반복 작동해 왔지만 약효는 체감 중이다 — 현 주가에서 로보택시는 이미 밸류의 본체(SOTP의 ~85%)라, 추가 상승의 연료는 확대 "뉴스"가 아니라 서사→실물 전환의 증거다: ① 라이드·개입률·단위경제 공개 ② 사이버캡 양산 시간표 복원 ③ 미 전역 커버리지·신규 주 인가. Q2 실적이 보여줬듯 지출만 있고 증거가 없으면 같은 서사가 디레이팅의 사유가 된다(-14.5%). 판정 창은 향후 6개월 — 모건스탠리·캐너코드가 시한을 못박은 창이자, 옵티머스 SOP·연말 전역 확장 목표가 겹치는 구간이다. 실행은 시나리오 베팅이 아니라 두 트랙 규율로: 장기는 절대선 사다리(진입권 +2.1%·무손절), 단기는 추세 복귀(60일선) 전 관망.

시나리오 산식의 대당 연매출 $120K는 웨이모 실측(연환산 $355M ÷ 플릿 수천 대)에서 따온 자릿수 추정이고, 마진 50%·멀티플 30배도 성숙 네트워크 가정이다 — 테슬라의 실제 단위경제는 미공개라 오차가 크다. 확률은 주관 가중이며, 이 산식의 목적은 목표가가 아니라 "현 주가에 내장된 기대의 크기"를 드러내는 것이다.

이 보드가 틀리는 방식 — 냉정 코너

  • 밸류의 받침 — 포워드 P/E 174배(유니버스 최고)로, 이익이 아니라 서사가 받치는 가격이다. Q2처럼 이익 델타가 무너지면(GAAP 영업익 -57%·마진 1.4%·FCF -$1.1B) 같은 뉴스로도 낙폭이 깊다.
  • 2022~23의 교훈 — 저점의 계단은 리셋된 적이 있다(-68%·저점 붕괴). 금리·수요·키맨 같은 외생 변수가 겹치면 절대선도 깨질 수 있다 — 그래서 무손절 트랙에도 전제 점검(291.18)이 있다.
  • 단일 키맨 리스크 — 머스크의 시간 배분(SpaceX·xAI·정치)·SpaceX 합병 거버넌스 논쟁·보상 패키지 이슈가 반복 변동성 요인. 합병은 촉매이자 희석 리스크의 양날.
  • 규제 — NHTSA 특별조사·주 단위 인가가 무감독 확장의 속도를 정한다. 사고 1건이 확장 캐덴스를 세울 수 있다.
  • 경쟁 — 공개 지표 기준 웨이모가 자릿수로 앞서 있고(주간 50만 라이드 vs 미공개), 중국(BYD·저가 EV)이 자동차 마진을 계속 누른다. 로보택시·옵티머스 매출이 실물화되는 2027+까지 자동차·에너지가 유일한 현금 엔진이다.
  • 이 보드의 한계 — 촉매 캘린더와 시나리오는 큐레이션(2026-07-27)이다. 시간표(옵티머스 SOP·사이버캡·전역 확장)는 테슬라의 이력상 밀리는 쪽으로 틀려 왔다 — 창이 밀리면 확률·시나리오도 함께 갱신해야 한다.

저점 표·차트는 스냅샷에서 자동 계산(cycleLows)되고, 촉매·시나리오는 수동 큐레이션(src/lib/swing/tesla.ts)입니다. 매수·매도 실행은 장기(절대선)·단기(눌림목) 트랙 규율로 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